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신년 맞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1-05 09:56:43
- 개관 100일 기념 객실 패키지 및 프랑스 대표 새해음식 ‘갈레뜨 데 루아’ 선봬
프랑스 새해음식 ‘갈레뜨 데 루아’ 판매
한국에서는 떡국으로 새해를 연다면, 프랑스에서는 ‘갈레뜨 데 루아’를 먹으면서 한 해의 행운과 행복을 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겹겹의 페이스트리 안에는 프랑지판(frangipane)이라고 불리는 아몬드 파우더 필링으로 채워져 깊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프렌치 헤드 셰프가 직접 선보여 현지가 아니면 쉽게 맛보기 어려운 정통 레시피의 ‘갈레뜨 데 루아’를 오는 1월 1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1월 한 달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카카오톡 플친으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루프바 ‘라티튜드32’ 수제 생맥주 1+1 제공, 고메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커피 메뉴+마들렌 세트 특별 할인 적용 등의 쿠폰이 포함돼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 명품 한우 정육부터, 특선 버섯, 명품 보리굴비 & 육포, 베버리지 셀렉션 뿐만 아니라 소피텔 호텔 바우처까지 모던 프렌치 럭셔리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프랑스 새해음식 ‘갈레뜨 데 루아’ 판매
한국에서는 떡국으로 새해를 연다면, 프랑스에서는 ‘갈레뜨 데 루아’를 먹으면서 한 해의 행운과 행복을 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겹겹의 페이스트리 안에는 프랑지판(frangipane)이라고 불리는 아몬드 파우더 필링으로 채워져 깊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프렌치 헤드 셰프가 직접 선보여 현지가 아니면 쉽게 맛보기 어려운 정통 레시피의 ‘갈레뜨 데 루아’를 오는 1월 1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1월 한 달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카카오톡 플친으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루프바 ‘라티튜드32’ 수제 생맥주 1+1 제공, 고메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커피 메뉴+마들렌 세트 특별 할인 적용 등의 쿠폰이 포함돼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 명품 한우 정육부터, 특선 버섯, 명품 보리굴비 & 육포, 베버리지 셀렉션 뿐만 아니라 소피텔 호텔 바우처까지 모던 프렌치 럭셔리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