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호텔뉴스> 안다즈 서울 강남, 미트 앤 코 레스토랑 조각보 ,봄맞이 신메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28 09:52:41
- 신선한 현지 제철 재료에 인터내셔널 조리법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메뉴들은 봄맞이 기분 전환과 오감을 사로잡아
신선한 현지 제철 재료에 인터내셔널 조리법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메뉴들은 봄맞이 기분 전환과 오감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미트 앤 코 레스토랑의 메뉴들은 화려한 봄의 색깔을 요리에 담아냈다. 봄철 식용 꽃과 냉이를 넣어 반죽해 만든 ‘홈메이드 파졸레티’는 생면에 달래 페스토와 봄나물, 리코타 치즈 등을 곁들였다. 유자 아이올리 소스에 포테이토 로스티를 곁들인 ‘안다즈 비프 타르타르’, 카페 드 파리 버터와 꼬냑 플람베로 맛을 더한 ‘Andaz 28일 건조 숙성한 본인 립아이’ 등을 선보인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의 봄 메뉴는 단품 또는 세트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신선한 현지 제철 재료에 인터내셔널 조리법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메뉴들은 봄맞이 기분 전환과 오감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미트 앤 코 레스토랑의 메뉴들은 화려한 봄의 색깔을 요리에 담아냈다. 봄철 식용 꽃과 냉이를 넣어 반죽해 만든 ‘홈메이드 파졸레티’는 생면에 달래 페스토와 봄나물, 리코타 치즈 등을 곁들였다. 유자 아이올리 소스에 포테이토 로스티를 곁들인 ‘안다즈 비프 타르타르’, 카페 드 파리 버터와 꼬냑 플람베로 맛을 더한 ‘Andaz 28일 건조 숙성한 본인 립아이’ 등을 선보인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의 봄 메뉴는 단품 또는 세트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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