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라이브 스테이션부터 아이들 입맛 사로잡을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스페셜 뷔페 메뉴 구성
- 신비아파트 싱어롱쇼 및 포토타임, 대형 캐릭터 에어벌룬 포토존으로 온 가족 즐거운 추억 선사

[Cook&Chef=조용수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어린이날을 맞아 신비아파트 싱어롱쇼와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파티를 준비했다. 메이필드호텔의 대규모 연회장인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5일 저녁 단 한 번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로, 스페셜 뷔페와 함께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스페셜 뷔페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마련된다. 셰프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로스트 비프와 오븐 구이 양갈비가 준비되며 대게 및 랍스터 찜, 트러플 라비올리 등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다채로운 요리들이 제공된다. 여기에 곰돌이 휘낭시에, 판다 캐릭터 케이크와 캐릭터 마카롱 등 아이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디저트 역시 선보인다.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는 투니버스 역대 최고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국내 1호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의 OST 9곡으로 구성된 댄스 메들리 공연이다. 작중 캐릭터인 신비, 금비, 구하리, 구두리 4인방이 선보이는 춤과 댄스는 아이들이 신나게 춤과 노래를 따라 할 수 있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행사장 밖에는 어린이날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메이필드호텔 아트리움에는 높이 2m의 대형 캐릭터 에어벌룬과 함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필립 콜버트의 조각품이 온 가족을 맞이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홍보 담당자는 "푸르른 잔디와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는 메이필드호텔의 자연 속에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된 스페셜 뷔페와 특별 공연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