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중국식 냉면’ 등 신제품 3종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08 09:46:15
- 조선호텔 홍연의 맛 구현한 중국식냉면과 크림새우, 그리고 능이버섯 육수로 우린 삼계탕 출시
- 15일까지 SSG닷컴 구매 고객 대상 프리미엄 리뷰 이벤트, 추첨 통해 조선호텔 타올 증정
여름철 보양식 메뉴로 빠질 수 없는 ‘조선호텔 삼계탕’은 능이버섯과 생강을 푹 고와 우려낸 육수에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대추, 찹쌀, 수삼으로 정성스레 조리해 몸에 기운을 돋워준다. 끓는 물에 중탕으로 데운 후 그릇에 담아 먹거나 전자레인지 이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산 45호 삼계닭을 사용해 신선하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며 국내산 찹쌀, 녹두가 가득 들어가 든든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홍연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중국식 냉면의 맛을 가정에서 즐기고 삼계탕으로 삼복 더위를 떨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면서 “지난 1월 칠리새우, 깐풍기, 소불고기, 나가사키 짬뽕 등의 제품도 누적 5만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조선호텔의 대표 중식 레스토랑 ‘홍연’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조선호텔 탕수육과 조선호텔 칠리새우, 조선호텔 깐풍기 등 중식 가정간편식과 조선호텔 나가사키 짬뽕, 조선호텔 LA갈비, 조선호텔 소불고기 등 일식, 한식 메뉴 등 호텔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판매하며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15일까지 SSG닷컴 구매 고객 대상 프리미엄 리뷰 이벤트, 추첨 통해 조선호텔 타올 증정
닭 육수의 깔끔함과 동치미 육수의 시원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당근, 계란과 새우, 오징어, 해파리 등 다양한 해산물 고명이 함께 구성돼 맛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비주얼로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탱글한 면에 살얼음을 띄운 육수를 부어 먹으면 쫄깃한 식감과 함께 담백함이 더해져 여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보양식 메뉴로 빠질 수 없는 ‘조선호텔 삼계탕’은 능이버섯과 생강을 푹 고와 우려낸 육수에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대추, 찹쌀, 수삼으로 정성스레 조리해 몸에 기운을 돋워준다. 끓는 물에 중탕으로 데운 후 그릇에 담아 먹거나 전자레인지 이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산 45호 삼계닭을 사용해 신선하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며 국내산 찹쌀, 녹두가 가득 들어가 든든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홍연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중국식 냉면의 맛을 가정에서 즐기고 삼계탕으로 삼복 더위를 떨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면서 “지난 1월 칠리새우, 깐풍기, 소불고기, 나가사키 짬뽕 등의 제품도 누적 5만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조선호텔의 대표 중식 레스토랑 ‘홍연’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조선호텔 탕수육과 조선호텔 칠리새우, 조선호텔 깐풍기 등 중식 가정간편식과 조선호텔 나가사키 짬뽕, 조선호텔 LA갈비, 조선호텔 소불고기 등 일식, 한식 메뉴 등 호텔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판매하며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5 한식 컨퍼런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한식의 도약은 K-컬처의 도약... 채소 발효 문화 재조명할 때"
- 2[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창조적 도약"
- 3[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분자요리'는 없다... 창의성은 뇌의 작동과 요리의 '게놈'을 아는 것"
- 4[2025 한식 컨퍼런스] 호세 아빌레즈, "새로운 미식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주역은 '신세대'"
- 5[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미래를 설계하다"
- 6[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미식의 미래, 요리학교 아닌 '대학' 교육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