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도심 속에서 즐기는 향기로운 하루, ‘스프링 인-센스’ 패키지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2-16 09:25:46

- 웨스틴 조선 서울 X 올피움 ‘스페셜 인센스 스틱’으로 향멍으로 즐기는 향기 선사
- 퍼스널 스트레칭 프로그램부터 마사지, 헬시키트까지 즐거운 ‘헬시플레저’ 제안

[Cook&Chef=조용수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이 봄의 활력을 선사할 힐링템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센스 스틱 브랜드 ‘올피움(OR-FIUME)’과 함께 ‘스프링 인-센스’(Spring In Sense) 패키지를 구성해 2월 16일(수)부터 선보인다. 최근 가정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데코의 일환으로 향 레이어링, 향멍 등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텔에서의 편안한 쉼에 이어 가정에서도 향기로운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용 고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이 올피움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특별하여 제작된 ‘스프링 인-센스’ 패키지 한정판 올피움 인센스 스틱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특별 제작된 올피움 인센스 스틱 기프트 박스의 패키지에는 꽃이 만개한 웨스틴 조선 서울의 봄 풍경이 그려져 있다. 100년의 역사가 깃든 조선호텔의 건물 이미지 위에 입혀진 플로럴한 야생화는 마치 인센스의 피어오르는 향을 형상화 한듯한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인센스 스틱 케이스의 뚜껑 자체를 인센스 홀더로도 활용 가능하고, 케이스를 다 쓴 뒤에는 꽃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는 은은한 우리의 전통 천연 향과 유칼리투스, 바질, 머스크 등 서구적 아로마 테라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인센스가 타는 모습을 멍하니 지켜보며 힐링하는 ‘향멍’ 트렌드를 반영해 ‘올피움(OR-FIUME)’과 함께 올 봄,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감성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위트룸 투숙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 피트니스 클럽 CAC (City Athletic Club) 전문 강사에게서 퍼스널 스트레칭 클래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40분*2인) 또는 CAC 사우나 내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릴랙싱 마사지 이용권(30분*2인)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두가지 옵션 모두 몸의 이완을 통해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선사해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일부 객실 타입에 한하여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조선 델리의 생과일 주스와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글루텐 프리 빵으로 구성한 헬시키트를 제공해 호텔에서의 활기찬 충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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