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레옹이 사랑한 프랑스 왕실 인증 캔들 브랜드
- 망고 웰컴 디저트부터 다양한 특선뷔페까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Cook&Chef=조용수 기자] ㈜부산롯데호텔은 오늘 5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7층 블루 헤이븐(구, 풀 카페 앤 바)에서 'MANGO Delight with TRVDON' 망고 뷔페를 선보인다. 164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트루동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왁스 브랜드로서, 루이 14세와 나폴레옹 1세의 왕실 캔들 공급 업체로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귀한 원료로 만든 프레그런스 제품을 통해 프랑스의 아름다운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망고 뷔페는 트루동 콜라보 망고 웰컴 디저트 3종과 제주산 애플 생망고, 웰컴 망고 드링크(망고 모히또 혹은 탄산수)로 시작된다. 망고를 주제로한 디저트 30여종과 망고 크림 새우, 비스큐 메제 마니케 파스타 등 핫푸드 8종, 샌드위치 2종, 샐러드 6종의 특선 뷔페가 제공되며 메인요리 안심 스테이크를 즐긴 후, 커피 혹은 차와 망고 아이스 크림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한편, 얼리버드 행사로는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전 결제 완료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함께 트루동 향수 바이얼 2종 및 왁스 방향제 센티드 카메오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도 바이얼 향수 2종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MANGO Delight with TRVDON' 망고 뷔페를 통해 고객들에게 달콤한 망고의 맛과 함께 프랑스 왕실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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