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시플레저족 겨냥한 감각적인 컬러의 휴대용 무선 믹서기 출시
- 재료만 담아두면 버튼 하나로 빠르게 분쇄해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 완성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은 휴대성이 높은 텀블러와 신선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블렌더를 하나로 결합한 휴대용 무선 믹서기 ‘라이트믹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라이트믹스’는 건강한 음료와 식단을 즐기는 헬시플레저족을 겨냥한 제품으로, 재료를 담아두기만 하면 버튼 하나로 빠르게 분쇄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믹스’는 무게 510g, 용량 300ml로 휴대가 편리해 공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분에 2만 번 회전하는 강력한 파워 모터와 스테인리스 칼날을 장착해 강한 분쇄력을 제공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내구성이 좋은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해 냄새나 색 배임, 환경 호르몬 걱정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팔만의 안전 작동 시스템을 적용해 뚜껑과 본체가 정확히 결합되어야만 작동하도록 설계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컵 홀더에도 거치할 수 있는 직선형의 고급스럽고 슬림한 바디와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소프트 실리콘 재질의 스트랩과 컵 홀더로 편의성을 더했다.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민트 색감의 ‘유칼립투스’, 망고처럼 달콤함이 느껴지는 옐로우 색감의 ‘네스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휴대용 무선 믹서기 ‘라이트믹스’는 출시 직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150건 가까운 리뷰를 기록하고, 높은 평점을 받는 등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건강 스무디뿐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 단백질 파우더 믹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캠핑나 여행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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