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로비를 미술관으로 봄 맞이 ‘아트캉스’ 전시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3-12 09:10:28
- 핫한 신진 작가 작품부터 한국 예술계의 거장까지… 수준 높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 안다즈 서울 강남 ‘아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료를 즐기며 작품 관람 가능
- 안다즈 서울 강남 ‘아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료를 즐기며 작품 관람 가능
아츠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김바르 작가의 작품 여섯 점에는 알록달록한 꽃과 하트, 그리고 스마일 등 미소를 짓게 되는 요소가 어우러져 있다. 김바르 작가는 데뷔 단 9개월 만에 전 세계 컬렉터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아트픽 오픈콜 시즌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대만의 대표 갤러리에서 출품한 46점의 작품이 전량 솔드아웃되며 국제 아트 계의 화제를 일으킨 주역이다. 작가의 밝고 유쾌한 예술 세계와 안다즈만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호캉스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과 함께하는 김바르 작가의 전시는 2025년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호텔 1층 아츠에서 김바르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체리 플로럴 셰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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