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MZ에 통한 추억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1만 명 돌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21 09:08:17
- 성수동에 오픈한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만 명 돌파
- 11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은 모두 마감, 연일 현장 방문객 대기 행렬 이어져
- 용가리 제품과 맥주 함께 즐기는 펍 형태… 다양한 게임, 반려견 위한 공간과 먹거리도
7일 오픈한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는 언젠가부터 기억 속에서 사라진 용가리가 주제다. 방문객들이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던 시절의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며 용가리를 떠올리고, 추억의 ‘용가리 치킨’과 어른 입맛을 반영한 용가리 신제품을 맥주와 함께 맛보며 영원한 입맛 친구, 용가리를 되찾는 흐름이다.
- 11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은 모두 마감, 연일 현장 방문객 대기 행렬 이어져
- 용가리 제품과 맥주 함께 즐기는 펍 형태… 다양한 게임, 반려견 위한 공간과 먹거리도
7일 오픈한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는 언젠가부터 기억 속에서 사라진 용가리가 주제다. 방문객들이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던 시절의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며 용가리를 떠올리고, 추억의 ‘용가리 치킨’과 어른 입맛을 반영한 용가리 신제품을 맥주와 함께 맛보며 영원한 입맛 친구, 용가리를 되찾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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