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 코로나 19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신성식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11 08:58:11
- 2일부터 8일 동안 도·소매업, 외식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자 일반 소상공인 대상
- '코로나19 사태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온라인 설문을 이용하여 실시한 결과
월 기준 피해액 추정은 ‘100만원 ~ 500만원 미만’이 32%, ‘500만원 ~ 1,000만원 미만’이 23.1%로 조사되었으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고용 조치 관련 ‘직원(임시직 포함) 휴직’이 20.4%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사태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온라인 설문을 이용하여 실시한 결과
‘코로나 19’ 사태 이후 소상공인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 (매우 부정적 + 다소 부정적)인 영향이 96.8%로 나타났으며, 사업장 매출액은 전년 동(2019.3.)시점 대비 현재(2020.03.) ‘-50% 이상’이 28%, ‘-80% 이상’이 20.8%, ‘-90% 이상’이 17.1%로 거의 대부분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기준 피해액 추정은 ‘100만원 ~ 500만원 미만’이 32%, ‘500만원 ~ 1,000만원 미만’이 23.1%로 조사되었으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고용 조치 관련 ‘직원(임시직 포함) 휴직’이 20.4%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경영비용으로는 ‘임대료’가 38.6%, ‘인건비’ 25.9%로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됨. 뒤이어 ‘대출이자’가 17.9%로 조사되었으며, 사태가 장기화(6개월 이상) 될 경우, 예상 경영상황으로는 응답자의 99.4%가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우 심각한 위기 ‘85.5%’ + 다소 위기‘13.9%’), 업종의 예상 전망으로는 48.5%가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나, 폐업을 고려할 것 같음’이라고 응답함. 또한 예상 고용상황으로 40.7%가 ‘추가적인 고용 감축’, 38.7%가 ‘가족으로 고용 대체’라고 답했다.
사태 관련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정책에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으로는 ‘별도의 소상공인 재난 수당 지원’이 37.9%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임대료 지원’이 19.5%, ‘금융 지원 자금 규모 더욱 확대’가 9.1%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처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상당수 소상공인들이 폐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은 별도의 소상공인 재난 수당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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