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추석맞이 ‘JW 명절 투 고 (To-Go)’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8-22 08:10:06

- 호텔 셰프의 프리미엄 명절 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

[Cook&Chef=조용수 기자] [Cook&Chef=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명절 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2024년 8월 6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호텔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JW 명절 투 고’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오랜 노하우로 엄선된 각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준비된 다채롭고 정갈한 명절 음식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메뉴에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 페이스트리 팀이 직접 개발한 피낭시에 셀렉션이 포함되며, 어린이 메뉴 추가가 가능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JW 명절 투 고’ 세트는 ‘4색 모둠전(새우, 동태, 깻잎, 녹두전)’부터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한우 불고기’, 신선한 식재료에 셰프의 특제 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소고기 갈비찜’, 보양에 좋은 ‘장어구이’와 ‘전복찜’, ‘제주 옥돔구이’ 2미, ‘한우 잡채’, ‘삼색 나물’, 디저트로는 피낭시에 셀렉션이 포함되어 미식의 품격을 더한다. 음료로는 수정과가 제공되며, 총 9가지의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고품격 명절 상차림을 제안한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세트’는 ‘JW 명절 투 고’와 같은 기본 구성에 오징어순대가 모둠전에 포함되고, 한우 소고기 갈비찜이 추가된다. 또한, 제주 옥돔구이 3미가 제공되어 가족과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좋다. 어린이 메뉴는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홈메이드 떡갈비와 랍스터 볶음밥 등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단품 메뉴로 제공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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