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꽃향기 가득한 감각적인 힐링 패키지 출시
- 애플사이더와 배쓰밤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스프링 스테이케이션

[Cook&Chef=조용수 기자]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Oakwood Premier Incheon)이 향기로운 봄날의 감성을 담은 ‘블룸 앤 버블(Bloom & Bubble)’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소속된 한무컨벤션의 통합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룸온니(Room Only) 가격으로 패키지에 포함된 다양한 혜택을 모두 무료로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풍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룸 앤 버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국내 대표 크래프트 사이다 브랜드 ‘댄싱사이더’의 애플사이더 1병, 프리미엄 배쓰밤 브랜드 ‘배쓰프로젝트’의 배쓰밤 1개, 그리고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만원 상당의 식음 바우처까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애플사이더는 댄싱사이더가 봄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한 ‘스프링블라썸’이 구성되었으며 리치와 라즈베리의 달콤함에 벚꽃차의 섬세한 향으로 봄의 정취를 담은 스파클링 와인으로, 초고층 전망을 자랑하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객실에서 벚꽃으로 물든 송도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입 안 가득 퍼지는 봄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배쓰프로젝트의 배쓰밤은 물 위에 펼쳐지는 배쓰아트와 풍성한 거품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물기를 머금은 꽃다발과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어우러진 ‘바스퀸’ 또는 관능적인 로즈와 포근한 머스크향이 매력적인 ‘헬로마이뷰티’ 중 1개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해당 배쓰밤 제품들은 봄과 어울리는 로맨틱한 핑크빛 컬러로 구성되어,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한층 더 살려준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홍보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블룸 앤 버블 패키지는 봄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휴식과 함께, 보다 많은 고객들이 멤버십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 구성”이라며, “멤버십 가입 고객이라면 풍성한 패키지 혜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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