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덴마크의 보물 ‘플로라 다니카’ 230주년 기념 접시 출시
백경석
goodhelper3@naver.com | 2020-11-06 07:48:36
- 덴마크 국보이자 뛰어난 공예술품으로 손꼽히는 '플로라 다니카' 올해로 230주년 맞아
- 아름다운 장미 화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념 접시와 다채로운 꽃을 그려낸 화병 선봬
- 1790년부터 이어온 덴마크 장인의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한 점의 예술품과 같은 도자기
덴마크 식물도감이라는 뜻의 ‘플로라 다니카’는 로얄코펜하겐이 1790년 처음 덴마크의 왕실에서 러시아 여제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낸 이후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귀한 자기 컬렉션이다.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수천여 종의 꽃과 양치류 세밀화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기에 그대로 옮겨놓은 최고의 걸작이며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최상위 라인이다. 지금도 플로라 다니카는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 식기로 사용하며, 모두 전통 방식 그대로 덴마크 장인이 직접 자기를 빚고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해 예술적인 가치가 깃들어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한 점의 플로라 다니카를 소유하는 것은 덴마크 문화유산의 일부를 얻은 것으로 여겨진다”며, “올해 230주년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플로라 다니카 신제품을 통해 장인정신과 왕실의 품격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름다운 장미 화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념 접시와 다채로운 꽃을 그려낸 화병 선봬
- 1790년부터 이어온 덴마크 장인의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한 점의 예술품과 같은 도자기
덴마크 식물도감이라는 뜻의 ‘플로라 다니카’는 로얄코펜하겐이 1790년 처음 덴마크의 왕실에서 러시아 여제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낸 이후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귀한 자기 컬렉션이다.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수천여 종의 꽃과 양치류 세밀화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기에 그대로 옮겨놓은 최고의 걸작이며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최상위 라인이다. 지금도 플로라 다니카는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 식기로 사용하며, 모두 전통 방식 그대로 덴마크 장인이 직접 자기를 빚고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해 예술적인 가치가 깃들어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한 점의 플로라 다니카를 소유하는 것은 덴마크 문화유산의 일부를 얻은 것으로 여겨진다”며, “올해 230주년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플로라 다니카 신제품을 통해 장인정신과 왕실의 품격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