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30년과 함께 즐기는 최고급 미식 경험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4-06 07:32:26
-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과 협업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 선봬
-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에서 글렌피딕 12•18•30년과 어울리는 페어링 코스 선봬
- 4월 27일까지 캐치테이블 통해 예약 가능… 페어링 코스 주문 고객에 글렌캐런잔 제공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은 런치(8코스), 디너(11코스) 총 두 가지 코스로, 글렌피딕 12·18·30년과 페어링하기 좋은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디너 기준으로 글렌피딕 12년은 오리, 18년은 한우 채끝, 30년은 한우 안심에 페어링된다.
이번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의 주인공인 ‘글렌피딕 30년’은 지난해 출시된 ‘타임 리:이매진드(Time Re:Imagined) 컬렉션’ 중 하나로 글렌피딕의 특별한 고숙성 컬렉션이다.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인 브라이언 킨스만의 주도로 위스키가 오크통에서 숙성을 멈추는 병입 결정의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달콤하고 은은한 셰리 노트와 풍부한 오크 향의 균형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 코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인 1개 한정으로 글랜캐런잔을 제공한다. 4월 27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글렌피딕 관계자는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은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위스키가 만나는 가치있는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강민철 레스토랑에서 4월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어링으로 글렌피딕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 선봬
-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에서 글렌피딕 12•18•30년과 어울리는 페어링 코스 선봬
- 4월 27일까지 캐치테이블 통해 예약 가능… 페어링 코스 주문 고객에 글렌캐런잔 제공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은 런치(8코스), 디너(11코스) 총 두 가지 코스로, 글렌피딕 12·18·30년과 페어링하기 좋은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디너 기준으로 글렌피딕 12년은 오리, 18년은 한우 채끝, 30년은 한우 안심에 페어링된다.
이번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의 주인공인 ‘글렌피딕 30년’은 지난해 출시된 ‘타임 리:이매진드(Time Re:Imagined) 컬렉션’ 중 하나로 글렌피딕의 특별한 고숙성 컬렉션이다.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인 브라이언 킨스만의 주도로 위스키가 오크통에서 숙성을 멈추는 병입 결정의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달콤하고 은은한 셰리 노트와 풍부한 오크 향의 균형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 코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인 1개 한정으로 글랜캐런잔을 제공한다. 4월 27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글렌피딕 관계자는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은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위스키가 만나는 가치있는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강민철 레스토랑에서 4월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어링으로 글렌피딕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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