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2020 추석 선물 세트 판매 시작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13 07:25:41
-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로 차린 프리미엄 차례상도 처음으로 선보여
먼저 셰프가 엄선한 <인터컨티넨탈 셰프 초이스> 상품 12종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상위 1% 등급의 암소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부위를 담은 ‘최상급 한우 암소와 자연산 능이버섯 세트(15세트 한정 판매)’, 올레인산 함유량 측정을 통해 선별된 우월한우, 무항생제 대하, 셰프 특제 특허 소시지까지 더한 ‘우월한우와 가을대하 세트’, 인터컨티넨탈 셰프 특제 비법으로 재탄생한 양갈비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최고급 양갈비 세트’, 30년간 축적된 호텔의 노하우로 탄생한 시그니처 상품으로 특허받은 소시지, 호텔에서 직접 훈연한 연어, 콜드컷 등으로 구성된 ‘마스터 셰프의 홈메이드 레시피 세트’ 등이 준비된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한 <한가족 세트>도 새롭게 구성했다. 한우 특수부위 네 가지를 각각 소포장한 ‘우월한우 특수부위 세트’, 셰프가 직접 손질한 연어, 광어, 메로, 은대구를 따로 담은 ‘네 가지 생선구이 세트’ 등이 있다. <그랜드 델리 초이스> 상품으로는 ‘청계산 꿀 세트’, ‘전통 수제 한과와 송편 세트’, ‘홍삼절편과 견과, 홍삼청’ 등 지역 명품 특산물들이 포함된다. 와인, 위스키 등 인터컨티넨탈의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최고급 주류도 <소믈리에 셀렉션> 상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셰프 특선 차례상>은 굴비, 한우, 문어 등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차례 음식이다.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탕국, 육적, 어적, 육전, 도미전 등 총 9가지의 차례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해 호텔 직원이 직접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2020 추석 선물세트는 10월 4일까지 판매되며, 인터컨티넨탈 셰프 초이스, 한가족 세트, 셰프 특선 차례상 등은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품격 있는 포장과 함께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상품 이상 주문 시에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동술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 2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대한민국 최동단 울릉중학교 학생들에게 6년째 장학금 전달
- 3사유원, 야외공연장 심포니6에서 열리는 11월 이벤트 진행 "‘모과 수제 피자’ 팝업 스토어 & 피아노 버스킹 등"
- 4호텔학교 한호전 WCCC 코리아 라이브 전시서 장관상·제과그랑프리 등 쾌거
- 5바리스타학과 한호전, 2025 한호전 불새축제(PHOENIX ART FESTIVAL) 성료
- 6‘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 , 쿠드롱, 브롬달 등 세계 3쿠션 최강자 총출동…조명우, 상승세 속 통산 3회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