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해외 셰프 초청 ‘어센틱 인디안 퀴진’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6-15 06:59:00
- 5번째로 해외 셰프 프로모션으로 6월 21일부터 ~ 6월 30일까지 열흘간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흘간 다섯 번째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특별히 르메르디앙 뉴델리의 부 총주방장 세투 굽타가 초청되어 ‘Authentic Indian Cuisine (어센틱 인디안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인도의 대표 음식인 '시금치 챠트'로, 테이블마다 패스어라운드 방식으로 신선한 시금치 잎을 튀겨 향신료와 다양한 토핑으로 맛을 낸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어센틱 인디안 퀴진' 프로모션에서는 전통적인 요리와 혁신적인 요리를 포함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인도 요리가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인도 음식의 대표로 알려진 '탄두리' 요리를 다양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버터 치킨 커리, 시금치와 옥수수가 어우러진 마카이 팔락, 향신료가 첨가된 옐로우 달 타드카, 그리고 요구르트와 채소, 과일을 차게 먹는 라이따 등의 요리가 준비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어센틱 인디안 퀴진 프로모션/ 세투 굽타 셰프’ |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인도의 대표 음식인 '시금치 챠트'로, 테이블마다 패스어라운드 방식으로 신선한 시금치 잎을 튀겨 향신료와 다양한 토핑으로 맛을 낸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어센틱 인디안 퀴진' 프로모션에서는 전통적인 요리와 혁신적인 요리를 포함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인도 요리가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인도 음식의 대표로 알려진 '탄두리' 요리를 다양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버터 치킨 커리, 시금치와 옥수수가 어우러진 마카이 팔락, 향신료가 첨가된 옐로우 달 타드카, 그리고 요구르트와 채소, 과일을 차게 먹는 라이따 등의 요리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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