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2026 법인 정기총회 및 2025 대한민국식문화경영대상 시상식 개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2-05 06:51:40

 [Cook&Chef = 조용수 기자] (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이 지난 1월 31일(토), 강서구 염참동에 위치한 골든서울호텔 대연회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13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법인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법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의미가 남달랐다.

김춘진 고문(대한민국헌정회 농해수위 위원장)과 황이남 고문(아시아나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을 필두로 한식 글로벌화를 이끌고 있는 한식진흥원의 이규민 이사장, 법인의 임원들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신년하례를 겸해 진행되었다.

홍기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포럼 출범 24주년, 법인설립 2주년을 맞은 우리 단체는 짧은 기간에 큰 성과와 포럼 위상 구축 그리고 준족의 발전을 일구어 냈다“고 하며, ”올 한해는 다양한 행사를 기반으로 회원결속, 회원 공존공영(Win-Win),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데 역점을 둘 생각“이라는 개회사와 함께  ”K-FOOD의 경쟁력 제고를 핵심 가치로 포럼의 위상에 걸맞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신년 포부를 전했다.

김춘진 고문(前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음식을 사랑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여러분의 열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하며,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신년메세지를 전했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한식은 음식 문화를 넘어, 미식과 관광, 교육과 산업을 아우르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식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도 한 단계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라며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함께 수행해 나가자”라고 응원했다.

이어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식문화경영대상’ 시상식은 지난 한 해 식문화 분야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회원들을 선정해 부분별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홍기운 이사장은 지난 한해 법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춘진 고문에게 회원들을 대표하여 감사공덕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의미있었던 순간은 2002년 포럼 발족과 2024년 법인설립 등을 통해 현재까지 노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홍기운 이사장에게 임원과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재규 부이사징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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