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 News / 파크로쉬> ‘오늘의 칵테일 7종’으로 매일마다 새로운 맛 즐기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3-13 06:33:36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7종 선보여
- 더덕, 오미자, 복분자 등 정선 지역 식재료로 만든 웰니스 칵테일
월요일은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새콤달콤한 오미자 효소를 더해 오미자 브리즈를 선보인다. 정선 오미자는 강원도 지역의 청정한 공기와 물을 마시며 자라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요일은 한국 전통 소주 ‘화요 41도’로 ‘파크로쉬 뮬’을 만든다. 우아한 질감과 풍부한 풍미가 특징인 전통 소주와 신선한 라임, 생강이 만나 깊이를 더했으며, 수요일은 정선 특산품인 더덕 꿀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핫 더덕 버터 드럼’을, 목요일은 강원도 대표 수제 맥주 브루어리인 버드나무의 ‘즈므 블랑’에 라임과 민트를 넣어 ‘비어 모히토’라는 색다른 칵테일을 선보인다.
한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호텔HDC에서 운영하는 웰니스 리조트로, ‘보디 풀 (Body Full)’, ‘마인드 풀 (Mind Full)’, ‘스피릿 풀(Spirit Full)’ 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가, 명상, 필라테스, 테라피,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 더덕, 오미자, 복분자 등 정선 지역 식재료로 만든 웰니스 칵테일
월요일은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새콤달콤한 오미자 효소를 더해 오미자 브리즈를 선보인다. 정선 오미자는 강원도 지역의 청정한 공기와 물을 마시며 자라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요일은 한국 전통 소주 ‘화요 41도’로 ‘파크로쉬 뮬’을 만든다. 우아한 질감과 풍부한 풍미가 특징인 전통 소주와 신선한 라임, 생강이 만나 깊이를 더했으며, 수요일은 정선 특산품인 더덕 꿀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핫 더덕 버터 드럼’을, 목요일은 강원도 대표 수제 맥주 브루어리인 버드나무의 ‘즈므 블랑’에 라임과 민트를 넣어 ‘비어 모히토’라는 색다른 칵테일을 선보인다.
한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호텔HDC에서 운영하는 웰니스 리조트로, ‘보디 풀 (Body Full)’, ‘마인드 풀 (Mind Full)’, ‘스피릿 풀(Spirit Full)’ 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가, 명상, 필라테스, 테라피,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