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필요한 일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02 06:28:39

- 전 세계에서 배재되는 오렌지 중 가장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 어떠한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Cook&Chef 조용수 기자] 언제 어디서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동반하는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와 함께하는 일상은 항상 건강함과 활기찬 하루하루를 즐길 수 있다. 어떠한 사람들이 오렌지 주스와 함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소중한 생명을 준비하고 있는 임산부들에게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아기의 성장은 물론 산모의 건강에도 탁월하다. 매일 한잔의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아기와 산모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임산부들에게는 중요한 하루의 일과이다.

회사에서 장시간 미팅을 마치고 나면 쉽게 피곤하고 지칠 때가 많다. 이럴 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장시간 미팅으로 피곤해진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프리미엄한 맛과 품질은 물론,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천연 탄수화물을 함유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래 지속되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격한 운동으로 지치고 힘든 순간에 좋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 들어있는 풍부한 전해질과 수분은 운동 전 운동 능력 향상은 물론, 운동 후 피로 회복과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가당에 풍부한 맛과 영양이 있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어린이 집이나 학교가 끝나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에너지 공급원으로 훌륭한 친구가 될 것이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한식 요리에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곁들여 보자. 특히, 매콤한 한식 요리를 먹고 난 후에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달콤함이 매운맛의 풍미를 한층 더해준다.
 
뛰어난 맛과 향을 가진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재료이 맛을 그대로 살린 일식 요리에도, 기름이 많이 쓰이는 중식 요리에도, 피자나 파스타, 햄버거와 같은 서양 요리는 물론 쌀국수, 월남쌈, 팟타이와 같은 동남아식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면역력을 위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얼그레이 티’
오렌지 얼그레이 티는 얼그레이 티의 베르가못 성분으로 인해, 꽃샘 추위에 가족의 면역 체계가 잘 유지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베르가못은 더욱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분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재료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120ml, 뜨거운 물 180ml, 얼그레이 티백 1개
만드는 법
1. 차주전자에 물을 데운다.
2. 머그잔에 얼그레이 티백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3. 약 2분 가량 차를 우린다.
4.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를 머그잔에 따르고, 신선한 민트잎을 넣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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