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가정의 달맞이 ‘미식 패키지’ 4종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5-14 05:04:44

[Cook&Chef 조용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이 오는 6월 30일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과 연계한 ‘미식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먼저, 여유롭게 달콤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애프터눈 티(Sweet Afternoon Tea)’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전문 파티시에가 엄선한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테이스티 오브 델마르(Tasty of Delmar)’ 패키지를 이용하면 디럭스 룸 1박, 카페 델마르의 베스트 셀러 메뉴로 구성된 2인 단품 세트가 제공된다. 2인 단품 세트는 IP시그너처 버거 밀, 스파이시 시푸드 파스타 중 고객이 원하는 2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중식당 천산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테이스티 오브 천산(Tasty of Cheonsan)’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중식당 천산에 새롭게 영입된 한재훈 총괄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2인 단품 세트가 제공된다. 2인 단품 세트는 삼선 짜장, 삼선 짬봉, 해물 볶음밥 중 2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쇼마이 4개도 함께 제공한다.


호텔에서 든든한 조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베드 앤 브렉퍼스트(Bed & Breakfast) 패키지’도 있다. 해당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30년 전통의 패밀리아 또는 카페 델마르에서 전문 셰프가 준비한 업그레이드 된 2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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