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봄철을 맞아 신선한 제철 음식으로 에너지 충전할 메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20 04:24:58
또한 디너 뷔페 중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가 되며, 봄철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꼬막, 가리비회, 참소라, 숭어, 삼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토종 굴인 강굴과 벚굴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봄동, 유채, 민들레, 세발 나물, 참나물 등의 봄 야채와 로메인, 비트잎, 라디치오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샐러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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