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한 꿀 떨어지는 달달한 프로모션

[Cook&Chef=조용수 기자]  서귀포 최남단 올레 7코스 선상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대표 조현강)은 꿀 떨어지는 달달 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더 로맨틱 메모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기준 인원 조식, 오설록 그린티 량드샤 1박스, 코닥 휴대용 포토 프린터 대여 및 인화지 제공, 그리고 바솔트 레스토랑 로맨틱 디너 코스 15%할인 바우처가 제공 된다.  
 

더 그랜드 섬오름 제주 호텔 관계자는 “연인과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이용 가능한 더 로맨틱 메모리 패키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은 아름다운 바다길로 유명한 올레 7코스 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 앞으로 검은색 제주 현무암과 어우러진 푸른 바다가 펼쳐지며 그 너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범섬, 섶섬, 문섬이 위치하고 있어 섬이 보이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랜 전설이 깃들어 있는 범섬의 경우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더 그랜드 섬오름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범섬 전망은 이 호텔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되었다. 기존에 운영하던 본관에 이어 2020년 8월 신관을 새로이 오픈하여 총 1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풀과 가든풀 그리고 실내 수영장까지 총 3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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