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덜지/ 프리미엄 위스키 ‘커티삭’ 선보여

- 위스키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창적인 위스키

-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제품을 찾는 입문자에게 제격
마종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30 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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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Chef 마종수 기자]주류수입 유통사 ‘인덜지’가 영국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Cutty Sark)’을 국내에 선보인다.

커티삭은 1923년, 당시 금주령이 시행되고 있던 미국 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미국의 금주법이 조만간 막을 내릴 것으로 예상한 베리브라더스 앤 루드(Berry Brothers & Rudd)사는 금주법 해제 이후, 미국과 영국인 모두의 취향을 사로잡을 제품 개발에 힘썼고 그 것이 커티삭의 시초가됐다.

이런 시대적 탄생 배경은 커티삭에게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를 안겼다. 일 예로 커티삭은 ‘진짜’를 표현하는 영숙어인 ‘리얼 맥코이(The real McCoy)’의 유래가 된 제품인데, 이는 물을 탄 가짜 위스키가 만연하던 금주법 시대에 진품 위스키만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월리엄 맥코이’가 가장 사랑한 위스키가 커티삭인 것에서 비롯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커티삭 오리지널은 맛과 향이 신선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선한 바닐라와 시트러스 향의 균형,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의 미묘한 힌트는 활기차고 달콤한 여운을 남긴다. 이런 특유의 조화롭고 깔끔한 맛은 칵테일 베이스는 물론 니트나 온더락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500ml와 700ml 두 가지로 출시 돼 함께 즐기는 인원수와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알코올 도수는 40%다.

커티삭 브랜드 매니저는 “커티삭은 특유의 신선한 맛으로 위스키 주 고객인 중장년층은 물론,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위스키를 찾는 입문자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전통적이고 까다로운 위스키와는 차별화되는 깔끔하고 독창적인 스카치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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