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할랄인증'...국내 권한대행 '파시픽 코리아' 낙점(落點)

-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 은 2017년 10월 11일 공식적으로 출범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03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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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2020년 01월 18일 국회에서 진행된 할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 (BPLPH) 의 수코소 청장(가운데오른쪽 ) 전)농림식품부 장관 서규용 장관(가운데왼쪽)인도네시아 파시픽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다니엘구 회장(왼쪽 끝),한국 파시픽 코리아 이광연 대표(오른쪽 끝

 

[Cook&Chef 신성식 기자] 지금까지 할랄 인증 업무를 해오던 울라마 협의회 (MUI)가 새로운 법령에 의해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 (BPJPH)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 은 2017년 10월 11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으며, 설립기초 법적은 2014년 제 33호 법률 ,2015년 제 83호 대통령 규정, 2016년 제 42호 종교부 장관 규정으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은 2014년 제 33호 법령에 의거 앞으로 점차 바뀌게 될 할랄 정책과 법령을 공표하면서 제33호 법률 제4조 인도네시아 영토에 들어가고 유통되고 거래되는 제품은 반드시 할랄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2024년 10월 17일까지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식음료는 의무적으로 할랄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식음료외의 다른 모든 제품도(의약품,건강보조식품,의료기기등 ) 유예기간 7년에서 최장 10년 후엔 반드시 할랄인증을 받도록 한다는것이 골자다.  이에,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의 수코소 청장은 이러한 새로운 할랄 관련 정책 규정등을 양국간의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한국의 파시픽 코리아(대표 이광연)에게 역할 수행을 일임하였다.

파시픽 코리아의 이광연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파시픽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받은 할랄권한 대행을 파시픽 코리아에서 맡게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원활한 업무 진행과 신의와 성실로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말하며, 또한 "향후 할랄 인증에 관한 한국 기업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각종 세미나 및 할랄교육등 다방면으로 준비를 할것이며, 최종적으로 할랄 복합 인증 센터를 설립하여, 인증심사원의 교육과 양성을 꾸준히 해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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