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 H&C시스템 대표 / 수원시 거주 '파키스탄 다자녀 가정'에 후원금 전달

- 어려운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
김석구 기자 | kimseokgu@gmail.com | 입력 2019-04-06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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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김석구 기자] 이선재 H&C시스템 대표(왼쪽)가 후원금을 전달한 후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재 H&C시스템 대표가 형편이 어려운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5일 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이선재 대표가 전달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장안구 율전동의 다섯 자녀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수원시가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사례관리’로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발굴하면서 이뤄졌다. 도움을 받는 가정은 부부와 다섯 자녀 등 7명이 다세대주택의 39.6㎡ 넓이 반지하 방에서 살고 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생활비를 후원해준 이선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에 소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주민 사례관리 회의에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주민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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