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TS,JDX 히어로즈 팀리그 2라운드로 무패행진

2라운드 승점 20점 5승 5무
김철호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9-26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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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라운드도 무패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1위로 등극했다. 당초 최약체로 꼽히던 TS,JDX 히어로즈는 팀원도 5명으로 6개 팀중 선수층이 제일 약하다. 여자선수로는 이미래선수 혼자 여자단식, 혼합복식 두경기를 뛰어야 하는 어려움속에서도 승점 20점에 10경기 무패행진이라는 현재까지 대기록 속에 단독1위를 놓치지 않고 진행중에있다. 이미래선수는 참가 선수 전체 중에 개인 순위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1라운드 MVP를 김가영에게 빼앗긴 분풀이를 하듯, 큐를 휘두르고 있다.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본다면 2라운드MVP는 김가영에 이어 이미래가 받으며 여자선수들이 독무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팀리더인 정경섭선수가 4명의 선수들을 다독거리며 한게임 한게임 풀어나가는 것이 용하게만 느껴진다. 하루에 한게임씩 5일간 계속되는 한라운드경기에서 선수층이 얇은
▲ 김병호선수가 남자 단식에서 승리하자 팀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TS,JDX
히어로즈는 불리한 것에 틀림없으나 하루를 쉬어가는 선수 없이 풀가동하며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중 모랄레스는 그동안 투어에서 보여주지 못하였던 모습을 이번 팀리그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어, 30일부터 시작되는 2차투어에서 우승도 넘볼 수 있는 외국인선수중 하나가 될 것이다. 김남수선수는 랭킹포인트 없이 PBA 랭킹 65위로 전혀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거의 무명의 선수에서 팀리그의 TS,JDX 히어로즈 원년멤버로 팀이 무패 1위를지키는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보미 아빠 김병호는 제일 고참선수로 젊은 선수들을 잘 리드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최약체에서 최고의 명문팀으로 발돋음한 TS,JDX 히어로즈는 뭐니뭐니 해도 막강한 팀워크가 타팀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이제 선수를 보강해서 3라운드 이후 경기를 치루게 되면 더욱 막강한 팀으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한다.

▲ 남자 단식에 출전한 모랄레스와 김남수가 승리한후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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