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의미와 같이 보정을 통해 란제리로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벨레아’는 홈쇼핑 방송에서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맞춤형 사이즈 선택, 플러스 사이즈만을 위한 기능성, 합리적 가격 구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CDE컵 사이즈로 다양화되어 80C~100D까지 총 17가지의 폭넓은 플러스사이즈 구성이 특징이다. 브라의 경우 텐션 스폰지 패드와 소프트 와이어로 가슴의 하중을 이중으로 잡아주어 볼륨을 살려주고 가슴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와이드 패널로 겨드랑이 살까지 효과적으로 보정해준다.
16mm의 넓은 어깨 끈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2후크 8아이로 설계되어 조절이 가능하며 체형에 맞춘 듯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다. 팬티는 2중 보정으로 복부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앞판과 뒷판을 넓게 설계한 맥시 스타일로 넓은 부위를 감싸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다. 얇은 옷차림에도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레이스로 끝 라인을 마무리한 노라인 디자인이다.
NS홈쇼핑 TC패션뷰티팀 장승원 팀장은 “내 몸에 꼭 맞는 속옷을 찾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을 것 같다. 이에 NS홈쇼핑에서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플러스 사이즈 란제리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맞춘 듯 편안하고, 보정력도 뛰어난 ‘라벨레아’ 란제리를 패키지로 구매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쇼핑 되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